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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라(서울 팬사이트) 방금 사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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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wWPH234 작성일20-02-12 14:0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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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호신이란 단어를 쓸 건데 수호신이라는 의미가 두 가지야.

A: N석 맨 앞에서 자기들끼리 맞춘 검은 옷 입고 응원하는 구단 공식 팬클럽(타나토스 같은 소모임 등등)

B: 서울 팬들 전부를 지칭하는 말


여기서 말하는 수호신은 전부 A야.




0. 먼저 10여년 전 기성용에 대해 수호선들과 일반 팬들과의 의견이 달라.

기성용이 FC서울에서 그렇게 깔끔하게 나가진 않았어. 기성용 본인은 유럽 진출을 원했고 선수를 묶어두려는 구단에게 불만을 가진 것도 사실이야. 그리고 태업을 했다는 의견도 있는데 난 그 때 기성용하고 귀네슈 다 잘했나?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싶어. 기성용 그 해에 부상도 있었고. 근데 나는 날강두가 맨유에서 마지막 시즌 때 레알 가고 싶다고 어필했고 활약도 발롱받은 시즌만 못했지만 맨유 레전드고 지금까지도 맨유 팬들의 사랑 받는 것 처럼 딱히 기성용도 욕할 필요가 있나 싶어.


이건 내 생각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 거기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도 존중해.




1. 이제 2020년으로 가면 요 근래 설라(서울라이트) 사이트에서 수호신과의 갈등이 있었어.

수호신 회원들은 지금까지도 기성용을 안 좋아해. 그 친구들은 10여년 전 기성용이 태업했다고 생각해서 매우 안 좋아해. 서울라이트 사이트에도 과거는 잊지 않는다고 얘기 했고, 올해는 콜리딩도 없을 거라고도 했어. 몇몇 사람은 아예 설라 회원들을 "기무새"라고 조롱하기도 했어. 물론 모두가 그랬다는 건 아니고 일부가 그랬다는 거야. 반대로 설라에선 구단하고 공식으로 접촉할 창구가 있으면서 현 상황에 구단을 비판하기는 커녕 쉴드성 멘트를 치는 수호신에게 불만이 있었지.


2. FC서울 콜리더(맨 앞에서 확성기 들고 응원 선도하는 사람) 콜리바에프가 글을 하나 올렸는데 태도가 문제가 됨

https://drive.google.com/open?id=1r8IvzvWH1jCK_eWLi5uv_zCsXWY-sjMG  (댓글 참조)

글 본문 자체는 딱히 이상하진 않았어. 저 정도 말이야 할 수 있지.

다만 다른 회원들의 정중한 질문에 "그게 중요합니까 근대ㅋㅋ" "글좀 제대로 읽으셈"등등 조롱하고 깔보는 듯한 답변으로 설라 회원들이 활활 타올랐어. 자기들이 뭐냐고 우리한테 완장질을 하고 무시하냐 등등. 게시판 전체가 난리가 났어.


3. 콜리바에프가 무성의한 사과문을 올려

https://drive.google.com/open?id=1hj9Xr70P897x_YQPafqOuunZgyPiySBR

다들 사과문을 어떻게 쓰는지 알지? 무엇을 어떻게 왜 잘못했는지 얘기하야하는데, 콜리더가 올린 글은 제목부터 언론플레이용이지. 그리고 지금까지 자기가 올린글에서 직접 사과하기는 커녕 글삭튀해. 나는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들 민감한 상황이니 이해가자고 사과하면 넘어가려고 했지만, 진짜 이런 글은 안 올리만 못한 것 같아.


4. 설라 운영진이 공식적으로 수호신과 연대 끊고 서버 닫음

계속 게시판이 활활 불타니까 실제로 잠시 서버 내리라는 의견이 나왔고 현재 머리 좀 식히라면서 닫았어.




여튼 수호신은 오래 전부터 강경한 태도로 말이 많았어. 18년엔 에반드로 자기네 마음 안 든다고 응원 안 한다든지, 10년 동안 팀을 위해 헌신했던 JJG 다른 팀 갔다고 서울오면 뻐큐 날리고, "나의 사랑 로쏘네리 바모스" 같은 괴상한 단어의 응원가사 반발이 있어도 강행하기 등등.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던 갈등이 이번에 한 번 터졌다고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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